![]() |
![]() 범현이대학에서 미술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16년 무등일보에 「거위의 집」으로 등단했다. 고3 때 오월항쟁을 겪었으며 대학시절 거리에서 보낸 시간만큼 그 이후 삶 역시 항쟁의 참혹함을 털어내지 못한 채 현재까지 화해하지 못하고 있다. 오월미술관을 운영하면서 오월항쟁에서 비롯된 오월미술의 기록과 가치 그리고 수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문 학창작기금을 받았고 2019년 목포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펴낸 책으로 미술 에세이 『글이 된 그림들』(2018), 단편집 『여섯 번째는 파란』(2020)이 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