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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영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오랜 시간 도시에 살다가 지금은 파주 문산에 거주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네 번의 개인전을 가졌고, 여러 단체전과 기획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자연의 생명성과 존재에 대한 사유를 다양한 물성으로 표현하는 방식에 관심을 두고, 책과 회화 작업으로 풀어내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연남천 풀다발」2018, 「적당한 거리」2019, 「아빠의 밭」2021, 「그리는 마음」2023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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