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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숙애니메이터, 디자이너, 번역가. 2004년부터 3년 간 프랑스에 거주하였으며, 단편 애니메이션 ‘깐의 꿈’으로 2005년 프랑스 플래시페스티벌 경쟁 부문에 진출, 멜버른 국제영화제에 초청 상영되었고, ‘파란 유리새’는 2006년 서울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2007년 영국으로 건너가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귀국한 후, 국내와 유럽을 오가며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는 한편, 좋은 책을 번역 소개하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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