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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우회화와 미디어 아트를 전공했고, 사회 안에서 미술로 불리는 무엇과 미디어의 발전에 따른 환경과 인식의 변화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8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Sema2008》전을 비롯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열린 전시에 참여하였고 서울스퀘어, 미술관, 서울 일대 등에서 몇몇 프로젝트와 퍼포먼스를 기획하였다. 2009년 아트스페이스 휴에서 개인전 《만성적 판단 유보》을 가졌고, 2011년 아트라운지 디방에서 두 번째 개인전 《Collector’s Choice》를 가졌다. 이 프로젝트는 2012년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확장된 방식으로 전시되었다. 2015년 《홍상표 작가만들기》를 통해 사회 안에서 예술가의 조건과 창작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업을 하였고 《도시 어르기》를 통해 도시를 무대로 만드는 퍼포먼스를 기획하기도 하였다. 2016년에는 전통음악을 하는 소리꾼과 《깊은 사랑》이라는 공연을 구성해나가면서 현재 한국과 전통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며 작업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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