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로 언론사와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크리스마스 파티 칠면조를 부탁해!>, <달의 신>, <아주 좋은 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