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성완차를 즐겨 마시고, 태극권 같은 무술을 배우길 좋아하며, 건강을 증진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연구하는 데 관심이 많은 번역가. 해외의 지적·영적 자산을 국내로 들여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번역을 시작했다. 우울이나 불안을 줄이고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호흡 재교육법인 부테이코 메소드를 알게 되어 지도자 과정을 밟았다. 지금도 여전히 다양한 호흡의 원리와 방법을 탐구 중이다. 『배우는 법을 배우기』, 『장인의 공부』 등을 옮겼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