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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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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이주하는 인간, 호모 미그란스>

조일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겨레》 국제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11년 2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아랍의 봄’ 민주화 열기의 생생한 현장을 지켜봤다. 2015년 11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동시다발테러 현장에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전했다. 중동과 유럽 지역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일들을 지켜보면서 이주와 난민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 2013년 여름부터 1년간 미국 워싱턴의 조지타운대 국제이주연구소ISIM에 방문연구원으로 머물며 이주 관련 연구 성과를 배우기도 했다. 이 책은 그러한 관심의 결과물이다.

과학, 예술, 역사, 사회, 철학 등 여러 방면에 관심이 많은데 사유와 앎의 깊이는 얕다. 그러나 자유롭게 맛보고 알아가는 즐거움을 사랑하며, 그것이 삶을 풍부하게 해준다고 믿는다. 지식정보와 예술의 대중화를 갈망하는 이유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 모든 관심이 결국은 ‘사람’을 향하고 있음을 깨닫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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