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문화관광부와 디자인하우스 등에서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오랫동안 동화 작가로 활동하였습니다. 쓴 책으로는 <우당탕탕 나롱이의 하루>, <안 돼, 사우르>, <아로 다로의 미로 찾기 대회>, <워너 메이커>,<노벨상이 두 번 선택한 과학자 마리 퀴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