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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김백겸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3년, 대한민국 대전

직업:시인

최근작
2024년 6월 <커피와 사약>

김백겸

198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기상예보」 당선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비를 주제로 한 서정별곡』 『가슴에 앉힌 산 하나』 『북소리』 『비밀 방』 『비밀 정원』 『기호의 고고학』 『거울아 거울아』 『지질 시간』이 있고, 평론집으로 『시적 환상과 표현의 불꽃에 갇힌 시인들』 『시를 읽는 천 개의 스펙트럼』 『시의 시뮬라크르와 실재(實在)라는 광원』 등을 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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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거울아, 거울아> - 2017년 11월  더보기

―시가 나를 애타게 필요하다고 외친다 고로 나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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