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가이자 작가입니다. 세상을 관찰하고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연의 모든 이상하고 멋진 것들에서 영감을 받아 연필, 물감, 찰흙, 컴퓨터 등 다양한 재료와 방법으로 표현합니다. 2011년에 애니메이션 제작자이자 삽화가인 숀 탠이 신인 삽화가로 선정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나뭇잎』 『네가 사라진 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