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1월 30일에 태어났다. 빈과 런던을 오가며 사는 토마스 브레치나는 550권이 넘는 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독서는 그 자체만으로 모험이어야 한다”는 말은 토마스 브레치나의 좌우명이기도 하다.
<내친구 몬스터 1> - 2001년 6월 더보기
"독서 역시 하나의 모험이므로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답답한 교실에서 해방되는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