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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브 빈센트(Bev Vincent)《세미트리 댄스》의 객원 편집자로, 2001년부터 해당 잡지에 「스티븐 킹: 데드 존에서 온 소식」 칼럼을 싣고 있다. 베브 빈센트는 브램 스토커상 수상 후보로 두 차례 이름을 올렸고, 에드거상, ITW 스릴러상, 이그노투스상 수상 후보로도 지목됐다. 이 책을 비롯한 저서로는 『다크 타워로 가는 길』, 『다크 타워 길잡이』가 있고, 스티븐 킹과 함께 『공포의 비행』을 공동 편집했다. 100편이 넘는 단편소설과 수십 편의 에세이, 수백 편의 서평을 썼다.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 영화인 「스티븐 킹의 고담 카페」에서 두 명의 다른 작가와 함께 각본을 집필했고, 이 각본은 2004년 국제 호러 SF 영화제에서 최고 각색상을 받았다. 베브 빈센트는 웹사이트 www.bevvincent.com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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