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미 로맨스 작가상 후보에도 오른 적 있는 엘리자베스는 할리퀸과 첫 작품을 계약한지 25년이 되었고 70여 편의 작품을 발표했다. 언젠가는 그녀의 작품 속 장소들을 모두 찾아가 보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고향인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이불 위에 올라앉은 두 마리 고양이 사이에 앉아 전업 작가로 살고 있다.
▶ 최근 발표 작품
HQ-35 섹시해져라, 레드썬! / HQ-157 이성과 감성 / HQ-424 연인은 명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