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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코너(Amanda Conner)뉴욕시 광고 대행사에서 그림을 그리며 직업 일러스트레이터로 첫발을 내딛었다. 평소 코믹 북과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던 코너는 오래 지나지 않아 이 세계의 문을 두드렸고, 곧바로 아치, 마블, 클레이풀 코믹스 등의 출판사에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이후 코너는 《뱀피렐라》, 《페인킬러 제인》, 그리고 작가 독립 프로젝트인 《게이트크래셔(지미 팔미오티, 마크 웨이드와 공저)》, 《프로(지미 팔미오티, 가스 이니스와 공저)》 등 누구보다도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다양한 작품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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