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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암1918(무오년)에 금강산 비로봉 아래에서 태어남. 15세에 건봉사 금일우대강백의 은상좌가 됨. 19세에 월강사에서 백초월스님의 전강받음. 20세 동학사 강주 취임. 23세 혜화전문 졸업함. 민족주의를 만해에게서 배우고 선열전서등습권과 6·25 전쟁시집 한 권과 관음시집, 선시집 등 4권의 사화집 있음. 고희가 다 돼서야 퇴옹 성철 큰스님의 증명과 인가를 받아 그분의 법제자가 됨. 달마상서에 형통하고 성명역학의 대가가 됨. 개인의 선시집 10권과 선사들의 선시 만수를 번역한 선시총서 10권중 제1권 근간예정임. 당뇨완치일기 출간됨. 현재 돈암동 공초선원 방장 6·25 종군기장 공비토벌기장. 저서: 「길흉화복은 이름에 달려있다」 「시인 영암 큰 스님 점술방랑기」 선시 총서 전10권 중 제1권 근간.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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