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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핀클(Michael Finkel)미국을 대표하는 저널리스트. 현대 사회와 격리된 채 27년간 홀로 살아온 이를 추적한 《숲속의 은둔자》(2017)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자신이 경험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쓴 《트루 스토리》(2005)는 에드거상 최우수 논픽션(범죄 부문) 후보에 올랐고, 2015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다. 50개국 이상에서 취재를 해왔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욕타임스 매거진〉, 〈애틀랜틱〉, 〈GQ〉, 〈롤링스톤〉, 〈에스콰이어〉, 〈베니티 페어〉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해왔다. 가족과 함께 유타주에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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