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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버풋(Ella Burfoot)재능이 뛰어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고 글 쓰는 것을 좋아했고, 에릭 칼과 데이비드 맥키의 책을 보며 그림책 작가의 꿈을 키웠어요. 팔머스 대학 및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베키와 예티』를 비롯해 2009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작으로 올랐던 『어둠은 무섭지 않아!』 등 많은 그림책을 만들었어요. 가족들과 영국 도르셋에 살면서 날마다 재미난 아이디어를 노릇노릇 맛있는 그림책으로 구워 내고 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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