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이, 201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에로틱한 찰리』, 소설집 『부드러움과 해변의 신』이 있다.
<에로틱한 찰리> - 2015년 3월 더보기
톰과 찰리와 스티븐에게 이제 우리 서로를 증오했으면 해 고맙고 사랑하고 지겨우니까 2015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