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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혜1991년 서울교육대학을 졸업하고 현재까지 초등학교에서 23년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오랜 기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 필요로 하는 것, 만나는 문제 상황들을 잘 이해하며, 그 가운데 다른 엄마들처럼 고민하고 경험했던 일들을 이 땅의 엄마들과 함께 나눈다. 자녀교육엔 누구나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지만, 축복 가운데 자라는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잘되게 하시리라는 굳은 믿음을 전하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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