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국일보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희망은 사랑을 한다』 『스미기에 좋지』, 산문집으로 『노래하는 복희』 『시를 쓰고 싶으시다고요』 등이 있다. 제69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희망은 사랑을 한다> - 2020년 7월 더보기
나는 아주 투명하게 들여다보이고 싶다. 2020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