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를 좋아하는 번역가이자 편집자입니다. 책을 만들면서 틈틈이 번역을 합니다. 옮긴 책으로 《14마리의 이사하기》, 《14마리의 봄 소풍》, 《14마리의 빨래하기》, 《14마리의 달맞이》, 《14마리의 아침밥》, 《14마리의 겨울나기》, 《14마리의 호박》, 《14마리의 잠자리 연못》, 《14마리의 참마》, 〈생각하는 개구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