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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반 터틀(Ivan S. Tuttle)죽은 상태로 지옥과 천국을 체험했다. 사후체험 중에 형언하기 어려운 것들을 보고 들었지만 하나님의 작정하신 때가 되기까지 침묵하라는 천사의 분부를 받았다. 그러던 중 36년 후에 하나님의 명을 받고서 지옥의 처참함과 천국의 아름다움과 장차 세상에 일어날 일들을 증언하기 시작했다. 그는 한 대기업의 부회장을 역임했고, 후에는 자신이 세운 텔레비전 광고 기업을 운영했다. 현재는 크리스천 라디오 Faithwalk News & Views의 사회자와 컨퍼런스 강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치유와 예언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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