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회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림 그리는 것이 즐겁지 않으면 그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여행은 결국, 누군가의 하루》의 삽화를 그렸고, 〈양은혜展〉(2010) 〈젊은이展〉(2011) 〈고고씽展〉(2011) 〈PLAY展〉(2014) 〈여긴어디 나는누구展〉(2014) 등 다수의 개인전에서 다양하고 개성이 강한 작품을 선보였다. 솔직함을 표현한 그림을 그리고자 한다. email: azul8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