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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베른하르트(Klaus Bernhardt)독일의 정신 요법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20여 년 동안 과학 및 의학 전문 기자로 일하며 우울증과 불안증, 번아웃을 연구했다. 이후 정신 요법 의사가 되어 현대정신치료연구소를 설립한 후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했고, 뇌의 신경가소성을 촉진해 뇌를 재프로그래밍하고 불안과 강박을 없애는 특별한 치료법을 개발했다.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어느 날 갑자기 무기력이 찾아왔다》 등의 책을 썼다. 그의 책은 한국은 물론 프랑스, 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우울과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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