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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윤용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4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

사망:2012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3년 11월 <다시 내리는 눈>

윤용호

1954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1992년《월간문학》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저자는 2001년 간암 판정을 받은 후 2006년 간이식 수술을 받는 등 열 차례에 걸친 수술을 받으며 투병하던 중, 2012년 10월 마지막 수술을 받고 난 후 11월 20일 타계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경마장의 말꼬리는 잡히지 않는다』『그래서 우리는 재혼했다』『마방여자』가 있고, 소설집『날아다니는 가위』『임대가족』『말이 가면을 쓰는 이유』와, 미니픽션집『립스틱 색깔을 바꾸는 여자』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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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임대가족> - 2002년 4월  더보기

자신의 존재가치 하락이나 이미지의 추락은 우리를 슬프게 만든다. 당하는 사람은 물론이려니와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는 이 또한 우울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 한다. (...) 희망은 악명을 더하는 수치가 되고, 평화는 더러움과 소란스러움의 표식이 되어버렸다. (...) 이제, 나는 또 한번 몽상가가 되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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