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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호1954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1992년《월간문학》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저자는 2001년 간암 판정을 받은 후 2006년 간이식 수술을 받는 등 열 차례에 걸친 수술을 받으며 투병하던 중, 2012년 10월 마지막 수술을 받고 난 후 11월 20일 타계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경마장의 말꼬리는 잡히지 않는다』『그래서 우리는 재혼했다』『마방여자』가 있고, 소설집『날아다니는 가위』『임대가족』『말이 가면을 쓰는 이유』와, 미니픽션집『립스틱 색깔을 바꾸는 여자』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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