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1965년에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20대에 노무현을 만났다.
30대에 국정상황실장으로 국가를 만났다.
40대에 강원도지사로 행정을 만났다.
50대에 싱크탱크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으로 세계를 만났다.
인생도처유상수(인생 도처에 고수(리더)가 널려 있다.)
리더는 말씀과 업적으로 남는다. 말이 씨앗이다.
리더의 언어에는 영혼과 꿈이 있어야 한다. 교황님의 말씀이 그러하다.
지은 책으로 『같이 식사합시다』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는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