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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유영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8년

직업:전문번역가

기타: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최근작
2025년 6월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세트 - 전2권>

유영미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쓰는 기쁨: 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 《카이로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사용설명서》 《가문비나무의 노래》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 《예민함이라는 무기》 《부분과 전체》 《혼자가 좋다》 《불행 피하기 기술》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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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가문비나무의 노래> - 2014년 7월  더보기

《가문비나무의 노래》는 한두 번 읽고 쉽사리 뒷전으로 밀쳐 버릴 수 없는 책이다. 평생 곁에 두고 산책길에 지니고 다니다 벤치에 앉아 한 구절 들추고 싶은 책, 마음이 착잡할 때 보물 상자 열듯 책을 펼쳐 지혜 한 모금 들이키고 싶은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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