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의 절반 이상을 ‘기타’의 가치가 생생히 살아있는 남인도의 한 아쉬람(수행처)에서 공부와 강의를 하고 있다. 인도에 있지 않을 때 그는 오래된 그러나 아직도 살아있는 인도의 지혜들을 서양의 지도자들과 조직체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그가 지은 다른 책들에는 <서양인을 위한 바가바드 기타>와 베스트셀러에 오른 <일에서 정신을 각성시키기> 그리고 <자아실현의 안내도>가 있다.
'기타'는 세상의 번민과 집착들 너머로 높이 날아오름에 관한 책입니다. '기타'는 진실로 영적인 삶을 향해, 여러분의 가슴 속에 머물고 있는 신성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입문서입니다. 그것은 그것이 말하고 있는 다섯 가지 큰 문제들에 대해 결정적인 해답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기타'는 도그마나 닫혀진 것이 아닙니다. '기타'는 시작입니다. '기타'의 성격은 독자들이 자신의 영적 스토리를 채워 넣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