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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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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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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훈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단편 부문에 「스마트 D」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워』 『안녕, 인공존재!』 『총통각하』 『예술과 중력가속도』 『미래과거시제』 『화성과 나』, 장편소설 『신의 궤도 1, 2』 『은닉』 『청혼』 『맛집 폭격』 『첫숨』 『고고심령학자』 『빙글빙글 우주군』 『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 에세이 『SF 작가입니다』 등을 썼다. 2010년 제1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수상내역
저자의 말 |
| <가마틀 스타일> - 2014년 8월 더보기 우리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세상에 태어나 문득 스스로를 바라보게 된 순간 어떻게 생긴 자아와 어떻게 생긴 몸이 ‘나’의 많은 부분을 구성하고 있었던가. 또한 그 두 가지가 내 기대와 맞지 않았을 때, 세상은 우리에게 어떤 모험을 제시했던가. 맨 처음 그 모험의 길이 펼쳐졌던 우리 인생의 어느 순간에 우리는 과연 그 여정을 감당할 만큼의 용기와 적당한 정도의 위대함, 그리고 인간성을 갖추고 있었던가.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그런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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