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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Jarne Byhre(한국명 최경수)

최근작
2013년 10월 <나는 복지국가에 산다>

Jarne Byhre(한국명 최경수)

서울에서 태어나 네 살 때 노르웨이로 입양되었다. 양어머니와 양아버지뿐 아니라 노르웨이인 친척 중에 심리학자가 일곱 명이나 있다. 중학생 때 ‘나는 누구인가’를 찾아다녔지만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 뒤, 아이덴티티는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했다. 3년 동안 한국어를 공부한 뒤, 한국에 와서 3년을 더 공부했다. 노르웨이에 돌아와서 홀트아동복지회와 입양기관에서 근무했고 11년간 1년에 한두 번씩 입양가족들을 데리고 한국에 왔다. 고은 시인의 《뭐냐》를 노르웨이어로 옮겼다. 현재 실업자들의 직업 찾는 일을 도와주는 상담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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