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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키 도시(丸木 俊)1912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났습니다. 1950년부터 마루키 이리와 함께 '원폭 그림'을 발표했습니다. 1967년 사이타마 현 히가시 마츠야마 시에 '마루키 원폭 그림 미술관'을 열었습니다. 1953년에 세계 평화 문화 상, 1971년에 국제 동화 비엔날레 황금사과 상을 받았으며, 1995년에는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히로시마의 섬광』 『오시라사마』 『여우가 두고 온 편지』 등 여러 그림책을 만들었으며, 2000년 1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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