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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다니엘 튜더 (Daniel Tudor)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82년, 영국 맨체스터

최근작
2024년 8월 <마지막 왕국>

다니엘 튜더(Daniel Tudor)

1982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정치학 · 경제학 · 철학을 공부했다. 2002년 월드컵 때 한국을 찾았다가 사랑에 빠져, 2004년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이후 한국에 머물며 미국계 증권회사와 한국의 증권회사에서 일했다. 영국으로 돌아가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하고,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헤지펀드 회사에서 일했다. 2010년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이 되어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특파원으로 일하는 동안 북한 문제와 2012년 대통령 선거, 그 외 한국 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다루는 기사를 썼다. 2017~2018년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실 자문을 맡기도 했다.
“한국 맥주 맛없다”는 기사로 논란을 일으키고, 저서 《조선자본주의공화국》(제임스 피어슨 공저) 출간 후 북한 당국으로부터 신변 위협을 받기도 했다.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 을 잃은 나라》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고독한 이방인의 산책》을 썼다.
MBC 임현주 아나운서와 결혼하여 2023년 10월 딸을 낳았고, 현재 서울에서 집필과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의친왕 이강의 아들인 이석 황실문화재단 이사장을 통해 이강의 생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몰락한 조선 왕실의 비극과 역사 속에 묻혀버린 매력적인 인물 이강의 고뇌와 삶을 다시 조명하고자, 5년간의 자료 조사를 통해 《마지막 왕국》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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