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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프라일링(Alice Fryling)남편인 밥 프라일링과 함께 오랫동안 미국 IVF의 캠퍼스 사역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영성지도자로서 많은 사람들을 돕고 있다. 「사랑에 항복하다」, 「거룩한 사귐에 눈뜨다」의 저자 데이비드 베너가 심리학자로서 영성지도에 접근했다면 앨리스 프라일링은 일대일 제자 양육과 소그룹 제자 훈련 등 풍부한 현장 사역 경험에 기초하여 영성지도를 설명하고 있다. 젊은 시절부터 저자는 일대일 제자 양육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오랜 기간 사역해 왔으며, 그러한 자신의 사역 경험을 나눈 베스트셀러, 「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IVP 역간)을 저술한 바 있다. 이제 그 책이 나온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 그 이후 자신의 긴 영적 여정을 통해 얻은 지혜를 토대로 또 다른 차원의 영적 돌봄인 영성지도를 소개한다. 특히 교회의 소그룹에서 그룹 영성지도를 통해 사람들의 내면과 영혼을 돌보는 방법들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다른 저서로는 「비그리스도인과의 결혼」, 「섹스에 관한 일곱 가지 거짓말」 (이상 IVP)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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