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슈테파니 슈나이더 (Stephanie Schneider)

최근작
2006년 12월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슈테파니 슈나이더(Stephanie Schneider)

독일 하노버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기자이자 엄마이다. 지역 신문에 ‘야자나무 대신 기저귀’라는 칼럼을 연재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칼럼을 통해, 아이를 키우면서 얻은 행복의 비결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