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노버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기자이자 엄마이다. 지역 신문에 ‘야자나무 대신 기저귀’라는 칼럼을 연재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칼럼을 통해, 아이를 키우면서 얻은 행복의 비결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