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1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툴루즈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생성의 형이상학에 관심을 가지고 맨 드 비랑, 니체, 베르그손, 들뢰즈를 연구하고 있으며 저서로 『사유의 분해, 맨 드 비랑에 있어서 이원성과 초월적 경험론』(1994), 『자연과 주관성』(2007), 『들뢰즈, 사유의 열정』(200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