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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퍼디컴(Andy Puddicombe)파란 눈의 스님이다. 명상과 마음챙김 전문가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각국 언론에 소개되었다. 그는 탁월한 강연가이자 작가로서 헤드스페이스(Headspace)에 관한 모든 것을 대변한다. 20대 초반, 대학에서 스포츠과학을 전공하던 중 히말라야로 가서 명상 공부를 시작했다. 그렇게 세상을 돌아본 10년의 여정은 인도 북부에서 티베트 불교 승려가 되는 것으로 결실을 맺었다. 그러던 중 2004년, 환속이라는 또 한 번의 비범한 결정을 내렸다. 이후 런던으로 돌아와 예술 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이 무렵 헤드스페이스로 완성되는 개념의 초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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