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IT 분야에서 일하며, 인터넷 포털 네이버의 ‘지식인’ 서비스와 ‘주니어 네이버’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내 동생은 렌탈 로봇》,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가 되는 법》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