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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전상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4년 2월 <2013 앙굴렘을 가다>

전상천

탐사전문기자로 경인일보에 근무하고 있다. 1970년 서울서 태어난 그는 아주대에서 행정·정치학을 복수 전공한 뒤 현재 정치학 박사 논문을 준비하는 한편 한세대 등에서 강의를 했다. 지난 2005년 히말라야 가셔브럼 원정대원으로 약 2개월간 파키스탄 히말라야에서 성공적으로 취재 및 등반(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 공로패·2005. 9)을 했고, 탐사대기획 <희망의 탈북루트, 그 현장을 가다>(제5회 경기언론인상·경기언론인클럽·2007. 6), <평택미군기지 이전 관련, 여명의 황새울 작전>(제2회 경기민주언론인상·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2006. 12) 등을 집중보도했다. <길에서, 원효를 만나다(2010. 12)> 조계종이 주관하는 제18회 불교언론인문화상 신문 부문 최우수작 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도청에 전화하면 녹취당한다>(2008. 5), <이름뿐인 사회복지법인 상록원>(2006. 12), <구멍뚫린 팔당댐 국유지 관리:30년간 방치된 땅>(2006. 9), <도내 문예회관 이대로 좋은가>(2001. 4) 등의 기사를 통해 4차례에 걸쳐 한국기자협회·한국언론재단이 주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아주대학교 총동문회가 주는 <자랑스런 아주인상 총장특별상>(2011. 1)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길에서, 원효를 만나다(형설라이프·2012)>가 있고, 저술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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