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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실30여 년 경력의 베테랑 저널리스트. 《배니티페어》의 객원 편집자로, 많은 주요 잡지사들에 기고했으며 20편 가까이 되는 논픽션을 공동 저술했다. 수천 편의 기사를 썼지만, 《배니티페어》 2006년 8월호에 보도한 존 루트의 비범한 생애와 참혹한 죽음에 대한 기사만큼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 이야기는 없었다고 스스로 회고한다. 2011년 현재 콜로라도 주 애스펀에서 살고 있다. 국내 출간된 책으로 <와일드플라워>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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