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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레이 프렌샴 (Ray Frensham)

최근작
2018년 11월 <실전에 강한 시나리오 쓰기>

레이 프렌샴(Ray Frensham)

영국, 독일,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시나리오 및 프로젝트, 합작 프로그램 고문으로 활동했다. 런던 시나리오작가협회 의장을 지냈으며, 여러 대학에서 시나리오 작법을 강의했다. 영국영화학회(BFI)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와 제작에 관한 영국 주간지 「더 스테이지(The Stage)」의 인터넷 사이트에 TV와 영화에 관한 칼럼을 쓰고 있다. 또한 TV방송 프로덕션에서 재정 담당과 시나리오 고문으로 활동하며, 시나리오 작법에 관한 강의와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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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실전에 강한 시나리오 쓰기> - 2005년 9월  더보기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할 때부터 나는 이 책을 읽을 독자들을 상상해 보았으며 그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확실한 구상이 있었다. 그 독자들이란 영화와 시나리오 작법에 관심은 많으나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그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다. 아마 이들은 우연히 서점에 들렀다가 이 책의 제목을 보고 호기심에 이끌려 이 책을 집어 훑어보는 사람들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사람들이야말로 내가 생각했던 바로 그 타겟이다. 한국의 작가들은 그들만의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고 있다. 해외의 관객들도 한국 영화에 더 많은 기대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우리는 모두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똑같은 감정을 지녔다는 것이다. 당신은 작가로서 관객들의 감정을 컨트롤해야 한다. 오늘날 한국 영화는 세계시장에서 해외 작품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으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영화 시장 또한 날로 불어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작가의 손에 달려 있다. 계속 이 흐름을 따라 더 멀리 바라보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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