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 채트윈(Justin Chatwin)18살 때 우연히 친구의 권유로 본 오디션에서 발탁된 이후, 스티븐 홉킨스 감독의 미니시리즈 <트래픽>에서 주연으로 열연한 저스틴 채트윈. 이 작품으로 그는 ‘뉴스위크’지에서 ‘주목할 만한 배우’로 선정되며 배우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았고, 이후 <로스트>, <위즈> 등 여러 편의 TV 드라마에서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갔다. 저스틴 채트윈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우주전쟁>에서 톰 크루즈의 아들로 출연해 전세계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