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생. 일본 아오야마학원대학 경영학부 졸업 후 미쓰이 듀퐁플로로케미컬에 입사. 88년 체이스맨하탄 은행으로 전직. 이후 국제 인사 전문가로서 체이스맨하탄 은행, 소시에테 제너럴 증권 동경지점에서 인사부장을 역임. 주 저서로, <해고론>, <면접실력>, <잔업하지 않는 기술>, <성과주의 시대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등 다수가 있다.
어떻게 하면 언제나 긍정적이며 편하게 일과 인생에 대처할 수 있을까?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 속에 담긴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주목하자. 어쩌면 지금 당신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런 다음 어떻게 하면 '절반밖에 없는 행복'을 '절반이나 남아있는 행복'으로 느끼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를 알아보자. 자, 그럼 이제부터 '아침마다 회사에 가고 싶어지는 기술'을 찾아 나와 함께 찾아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