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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항균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부퍼탈대학교에서 폰타네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19세기 사실주의 문학과 독일 현대소설을 전공했고 한국카프카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typEmotion”. 문자학의 정립을 위하여』(2012), 『메두사의 저주』(2014), 『아비뇽의 여인들 또는 폭력의 두 얼굴』(2017), 『동물-되기』(2020), 『다와다 요코』(2021) 등이 있고, 기타 다수의 역서와 논문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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