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지'가 선정한 아름다운 50인으로도 선정되었던 배우 조쉬 더하멜은 <내 생애 최고의 데이트>에서 로맨틱한 분위기와 훤칠한 외모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로마에서 생긴 일>, <더 로맨틱> 등 로맨스 영화의 주연을 꿰찬 그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레녹스' 역을 맡아 섹시한 남성미까지 뽐내며 세계 영화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