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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종숙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2012년 『동방문학』으로 시, 2013년 『동방문학』으로 평론, 2022년 『문예세상』에 소설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역(驛)』, 『그루터기에 햇순이 돋을 때』, 『까치와 플라타나스』, 『엘리야 전』. 평론집으로 『니르바나와 케노시스에 이르는 길』 등이 있다. 현재 샘문그룹 샘문평생교육원 샘문대학 겸임교수, 한국외대 일본연구소 초빙연구원, 평화통일시민연대 기획위원장, 민족작가연합 공동대표, 평론분과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신문사 시 부문 문예대상 수상, 샘터문학 문학공로상, 한국청소년신문사 시문예창작대상, 대한민국현대문학발전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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