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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르메트르(Pascal Lemaitre)벨기에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프리랜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뉴요커〉 〈르 몽드〉를 비롯한 여러 간행물에 글을 기고했다. 파스칼의 일러스트는 사이먼 앤 슈스터와 스콜라스틱 그리고 로어링 브룩 프레스나 펭귄 북스 등을 비롯한 미국, 벨기에, 프랑스의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글 작가 홀리 M. 맥기와 함께 《Come with Me》 《Listen》 《What the World Could Make: A Story of Hope》 등을 창작하기도 하였다. 아내는 안무가인 E. 푸엉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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