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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피시먼(Charles Fishman)날카롭고 깊이 있는 취재로 누군가는 숨기고 싶어 하는 진실을 찾아내 가장 정직하게 전달하는 비즈니스 저널리스트.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올란도 센티넬Orlando Sentinel>,<뉴스 앤드 옵저버New&Observer>를 거쳐 비즈니스 전문 잡지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에서 수석기자로 활약 중이다. 대담하면서도 치밀한 보도 활동을 인정받아 비즈니스 저널리즘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UCLA의 제럴드 로엡 상Gerald Loeb Award을 세 번이나 수상했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에 선정된 《월마트 이펙트》로 특유의 통찰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거대한 갈증》을 통해 인류의 핵심 자원이면서도 그 가치와 역할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물의 현재를 철저하게 취재하고 물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그동안 우리가 어떻게 물을 사용해 왔고 현재 어떤 위기에 처해 있는지를 광범위하게 탐구해 지금의 물 부족을 경제적, 정치적 측면에서 논의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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