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티키 티키 템보 이야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아를린은 자라면서 셀 수 없이 많은 어린이들과 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정말 많은 어린이들이 이 이야기를 열광적으로 좋아해 주었기 때문에 아를린은 티키 티키 템포를 자신의 목소리로 다시 쓰기로 결심했지요. 그리고 티키 티키 템보는 아를린이 어린이를 위해 쓴 첫번째 작품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