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대전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 작품으로 <진바스 아뜰리에> 등이 있다.
<넌 할 수 있어> - 2005년 11월 더보기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우리에게 꿈과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끔씩 우리의 꿈들이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난 잠시 모든 걸 멈춘다. 내 자신에게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따뜻한 햇볕 아래서 조용한 음악, 향긋한 차와 함께 나의 꿈들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