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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박중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출판기획가, 번역가

최근작
2024년 10월 <킬링 앤 다잉>

박중서

출판기획가 겸 번역가. 그래픽노블 번역서로 『지미 코리건』, 『나이트 피셔』, 『사랑에 서툰 사람들』, 『팔로마르의 아이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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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시어도어 스터전> - 2020년 7월  더보기

동료 작가이자 평론가 로버트 실버버그에 따르면, 아이작 아시모프와 로버트 하인라인 같은 동시대 거장들의 단순하고 직접적인 화법과는 다르게 시어도어 스터전의 작품은 섬세함과 영리함이 돋보였다. 오로지 줄거리와 아이디어로만 승부하던 SF 분야에 순수 문학의 인물과 문체, 주제를 도입해 “SF를 쓰는 새롭고도 신선한 방법”을 보여 준 것이다. 등장인물이 조종하는 기계와 로봇 대신 고독과 고통, 인간의 잔인성과 너그러움을 다룬 그의 작품은 동시대 어떤 작가의 그것과도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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